고향에 혼자 살고 계신 어머니께 로아미 사 드렸어요.
마을회관 가실 때 사용하신다고 하는데 친구분들이 다들 부러워
하신다고 엄청 좋아하십니다.
할머니 선물드리려 구매했는데 보기에도 고급스럽고 이쁘고 사용하시기도 어렵지 않으시다고해요~!
감사합니다. 많이파세요!!
저희 집 거실이 약간 움푹 파인 것처럼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서 그 동안 여러모로
불편했었는데요. 로아미 제품 있어서 많이 편해졌습니다. 빨리 다리가 좋아져서
외출도 하고 싶네요. 고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