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싼 돈 주고 산 보람이 있는 물건이었습니다.
가족들이랑 함께 쓰려고 샀는데 다들 시원하다고 극찬했어요~
저는 처음에 1단계도 약간 센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적응되서 2단계로 사용 중이에요.
오래 걸었을 때 발바닥, 종아리 등 풀어주면 훨씬 가볍고 좋아요.
소음도 적당하고 무게감도 생각보다는 무겁지 않은 듯..
근육이 잘 뭉치는 편인데 며칠 사용해보니 만족도가 높습니다.
족저근막염이 있는데 지인추천으로 구매했습니다.
첫날 바로 사용하자마자 발바닥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.
영상을 통한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어서 쓰임새가 좋습니다.
배터리가 오래가고 강도도 딱 좋아요. 개인적으로는 1~2단계가 제일 좋네요.